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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이 팬텀싱어에 신청할 수 있는가 팬텀싱어4 참가 신청하기 페이지를 보면서 어떤 사람들이 신청할지 한 번 생각을 해 보려고 한다. 팬텀싱어4 참가자 모집 고품격 하모니가 선사하는 지상 최후의 감동. 사실 맞다. 팬텀싱어를 알기 전과 후 듣는 노래가 바뀌었다. 이들이야 말로 최후의 감동을 주는 노래를 불러준다.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2대 우승팀 크로스오버계 아이돌 포레스텔라. 아이돌들 출연하는 과 에도 출연했으니 말 다했지. 3대 우승팀 성악 어벤져스 라포엠. 개인적으로 멤버 모두가 성악 베이시인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3개의 팀에서 가장 노래를 조금 덜 듣는 경우가 라포엠. 물론 실력은 인정하는데, 내 취향은 그랬던 것 같다. 그래도 최근에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했다고 하니 찾아서 들어봐야지. JTBC는 이렇게 좋은 프..
팬텀싱어 시즌4는 과연 어떤 팀이 구성될까? 나는 요즘도 출퇴근길에 팬텀싱어 음악을 듣는다. 알아듣지도 못하는 스페인어, 이탈리아어로 노래를 부르는 것도 많지만 그들이 정말 열정을 다해서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 힘이 난다. 이전 글에도 썼지만, 시즌2와 시즌3에서 우승한 팀의 특징은 테너가 올리는 고음보다 더 고음을 하나 더 쌓아주는 멤버가 있다는 것에 있다. 포레스텔라에는 강형호가 왠만한 소프라노 소리까지 커버를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극강의 고음을 쌓아줄 수 있고, 라포엠에는 최성훈이 카운터테너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포레스텔라와 라포엠 두 그룹의 차이라면 강형호는 바리톤 음역대의 낮은 음에서도 나름 매력적인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포레스텔라의 노래는 음역 커버가 굉장히 풍부하다. 게다가 그 팀에는 베이스도 있다. 매력적인 저음의 고..
팬텀싱어라는 프로그램에 푹 빠지게 된 계기 팬텀싱어4의 방송은 2023년으로 예고되어 있다. 연초부터 할런지 모르겠지만 반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것은 명약관화 (이 표현이 맞나?) 그럼 그 사이에 이 블로그에는 어떤 글을 써 볼 것이냐면, 팬텀싱어 노래를 듣다가 생각나는 것들을 주저리 주저리 써 볼 생각이다. 첫 스타트는 내가 팬텀싱어에 빠지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팬텀싱어를 보게 된 계기 뭔가 거창한 것을 쓸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다. 그냥 일기성 같은 글이다. 바야흐로 몇 년전 (팬텀싱어 시즌1이 1/3 정도 진행이 된 시점)에 수영장을 열심히 다닐 때였다. 수영장을 왔다갔다 하면서 음악을 들었는데, 마음의 안정을 추구하고 싶었는지 멜론(melon)에서 클래식 음악을 한 번 찾아 들어봤다. 잘 모르는 장르니 그냥 인기순으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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